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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작년 수익성·건전성 회복…성장 위한 혁신 이어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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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작년 수익성·건전성 회복…성장 위한 혁신 이어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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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증권 "작년 수익성·건전성 회복…성장 위한 혁신 이어갈것"
    작년 리테일 16년만에 흑자 전환…부동산 PF 정상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iM증권은 지난 20일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전략회의는 2026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무용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iM증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리테일 영업 부문은 공동영업팀 제도를 통한 영업 활성화와 대출 중개 등 신규 비즈니스의 영업 규모 확대를 통해 15년 연속의 적자 흐름을 벗어내고 흑자로 전환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은 기존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재구조화와 순수주선영업 확대를 통해 정상화했으며, 운용 부문 또한 내재화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iM증권은 "2024년 성무용 사장 취임 후 지난해까지 구조개혁과 효율화를 통한 정상화에 집중했으며, 이제는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며 "자본을 사용하는 비즈니스를 안정화하고 자본을 사용하지 않는 수익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테일 영업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영업력 확대에 더욱 집중한다.
    기존 Retail본부를 마케팅 기획 및 상품 관련 부서를 담당하는 마케팅본부와 영업을 전담하는 리테일영업추진단을 분리 운영해 전문성과 영업력을 더욱 강화했다고 iM증권은 설명했다.
    공동영업팀 역량 강화와 더불어 대출 중개 주선 등 적극적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도 확대하고자 한다.
    부동산 PF 부문은 지속적인 사업장 관리와 더불어 본격적인 수익 확대에 나선다.
    PF금융단의 PF관리팀을 신설해 기존 사업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는 한편, 영업 분야를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다양화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해 업무수탁 영업을 확대하며,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채권 중개 부문도 확대할 방침이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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