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르노코리아는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소진에 대응해 자체 보조금 8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세닉 E-Tech' 고객이 지원받을 수 있었던 국비·지자체 보조금 총액의 평균치다.
아울러 르노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세닉 E-Tech 구매 고객에게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기존 르노코리아 고객이면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세닉 E-Tech 할인액은 최대 1천55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세닉 E-Tech는 유럽 시장에서 호평받으며 '2024 유럽 올해의 차'에 오른 모델로 올해 국내에서는 999대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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