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리진)'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1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더 게임 어워드(TGA) 2025 현장에서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레일러에는 게임 속 등장인물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등이 비행 펫을 타고 브리타니아 상공을 누비는 장면, 실시간 협동 멀티플레이[228670]로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전투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내년 1월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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