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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 "한국 기업 AI 전환 파트너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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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 "한국 기업 AI 전환 파트너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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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 "한국 기업 AI 전환 파트너 될것"
    챗GPT 사용량 1년 새 6배↑…한국은 업무 활용 29%
    GS건설·LGU+ AI 도입 사례 공개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오픈AI 코리아가 한국 기업의 AI 전환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픈AI 코리아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는 "경제적으로 가치가 큰일은 대부분 기업 안에서 이뤄지므로 AI의 경제적 효과는 기업의 AI 전환으로 실현될 수 있다"라며 "오픈AI 코리아가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돕는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출시 3년을 맞은 챗GPT는 개인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챗GPT 일일 메시지는 지난해 6월 4억5천만 건에서 올해 6월 26억3천만건으로 1년 만에 약 6배로 늘었다.
    전 세계 사용자를 놓고 볼 때 운동, 건강, 생활 정보 등 실용적인 조언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한국은 문서 번역, 문서나 이메일 작성 등 업무 목적 활용이 29%로 가장 비중이 컸다.
    김 대표는 일상에 스며든 AI 활용과 한국에서의 챗GPT 사용 패턴은 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하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GS건설[006360]과 LG유플러스[032640] 책임자는 기업의 AI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GS건설은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배포하고 AI 활용 사례를 조직 전반에 공유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픈AI 기술을 활용한 에이전틱 콜봇 스탠다드를 오는 16일 선보일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에는 에이전틱 콜봇 프로를 출시할 계획이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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