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외교1차관, 美 국무副장관과 회담…'한미 팩트시트' 진전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교1차관, 美 국무副장관과 회담…'한미 팩트시트' 진전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외교1차관, 美 국무副장관과 회담…'한미 팩트시트' 진전 논의
    정상회담 결과물인 팩트시트 발표 후 첫 한미 고위급 회동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한국과 미국이 1일(현지시간) 정상회담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첫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워싱턴 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과 팩트시트 이행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그는 이날 국무부 청사에 도착한 뒤 회담에서 무엇을 논의할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국무부는 랜도 부장관이 이날 박 차관과 회담한다고 일정을 사전에 공지한 바 있다. 회담은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 차관과 랜도 부장관은 한미 간 협의체 구축을 포함해 팩트시트에 명시된 각종 이슈를 진전시키기 위한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핵추진 잠수함 건조 문제, 양국 간 대북정책 조율 등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차관은 전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자리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한미 간 여러 가지 사항이 실제로 이행되려면 미측도 필요한 조직이 있어야 하고 우리도 필요한 조직이 있어야 한다"며 "미측 사정을 감안해서 협의 채널을 파악하고 구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핵추진 잠수함 건조 문제와 관련해 "팩트시트에 있는 여러 가지 사안들을 한번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진전을 만드는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으며, 대북정책 조율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모든 사안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