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2025 국제 AI 표준 서밋, 2∼3일 서울서 열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25 국제 AI 표준 서밋, 2∼3일 서울서 열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25 국제 AI 표준 서밋, 2∼3일 서울서 열린다
    국표원, 세계 3대 표준화기구와 공동 개최


    (세종=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세계 3대 국제표준화기구인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공동으로 2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5 국제 AI 표준 서밋'을 개최한다.
    유엔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권침해, AI의 신뢰성과 안전성, 국가별 표준의 파편화 문제가 국제적 현안으로 떠오르자 AI 자문기구(AIAB)를 설치하고 AI 기술의 권고안 마련을 지시했다.
    AIAB는 지난해 9월 '인류를 위한 AI 관리' 최종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AI 표준 서밋 개최'를 포함한 7대 권고안을 제시했다.
    ISO, IEC, ITU는 유엔의 권고에 따라 '국제 AI 표준 서밋' 공동 개최를 결정하고, 지난해 10월 제1회 AI 표준 서밋 개최지로 우리나라를 선정했다.
    이번 서밋에는 조성환 ISO 회장, 조 콥스 IEC 회장, 토마스 라마나우스카스 ITU 사무차장 등 국제표준화기구 회장단을 비롯해 장-마리 포감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차장, 앤드루 스테인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차장보, 비욘 베르게 유럽평의회 사무차장 등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과 삼성, LG, 네이버, 카카오, 현대모비스 등 국내 기업의 C-레벨급 고위 인사 300여명이 글로벌 AI 표준화 논의에 함께한다.
    이번 서밋의 주제는 "표준, AI 세상을 만들다"로, AI 기술이 산업·정부·사회 전반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도입·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표준이 핵심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이틀간의 서밋 기간에는 AI 국제표준화의 전략적 과제, 글로벌 협력 모델,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환영사에 이어 ISO·IEC·ITU가 유엔 권고 이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AI 표준 서울 선언'을 발표한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AI 표준은 기술 기준을 넘어 국민이 안심하고 AI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신뢰의 기반"이라며 "이번 서밋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AI 표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