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안전관리 우수기업에 우대 보증료율을 0.1%에서 0.15%로 높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증 심사 때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 발생 기업에 높은 감점을 주고, 가산 보증료율도 신설한다.
이는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세부 방안의 후속 조치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중대재해 발생을 줄이기 위한 기업 노력을 장려하고, 안전사고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적 보증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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