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SC제일은행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이광희 SC제일은행장과 주디 슈 SC그룹 소매금융·범중화권북아시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1호 고객인 박세리 감독 등이 참석했다.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해 22명의 전담 직원(RM)과 4명의 투자, 외환, 보험 전문가그룹이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상속·증여·가업승계 플래닝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한 차원 높은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자산가 고객이 집중된 다른 지역으로도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세리 감독은 "SC제일은행은 글로벌과 한국의 연결고리라는 점에서 내 커리어와 많이 닮았다"며 "SC제일은행 글로벌 자산관리를 경험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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