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대홍기획은 자사가 기획과 제작을 맡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아트 포트 프로젝트'가 글로벌 주요 디자인·광고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등이다.
아트 포트 프로젝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확장 구간에 18개 구역의 '아트 파빌리온'을 조성한 예술 콘텐츠 프로젝트로,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공항을 예술적 브랜드 경험 플랫폼으로 전환해 호평받았다.
이로써 대홍기획은 디자인·공공디자인·광고 부문을 아우르는 글로벌 어워드를 석권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고가 미디어를 넘어 공간과 사람, 감정으로 확장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글로벌 고객에게 공간을 매체로, 감정을 콘텐츠로 전환한 공공디자인을 선보인 점이 인정받아 뜻 깊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