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기획재정부는 7일 '2025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전환에 관한 국민의 참신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350여개의 공모작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주요 공모작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공모작 제안자가 직접 공모작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공모전 참여자가 토론을 진행했다.
강기룡 차관보는 "AI 대전환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은 2차 심사,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결정된다.
수상작으로는 대상 1건(500만원), 최우수상 1건(300만원), 우수상 2건(각 200만원), 입선 4건(각 100만원)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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