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005880]은 매달 마지막 월요일을 자체 '안전의 날'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안전의 날'에 운영 중인 전체 선박 38척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 점검과 승조원 교육을 통해 선박, 항만 등 해운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한다.
그간 대한해운은 안전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선박에 방문해 현장을 살폈는데, 항해 중일 때는 점검이 어려운 한계가 있어 '안전의 날'을 특정해 본선 내부에서도 자체적으로 안전보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례화했다.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안전과 무재해는 대한해운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경영 가치이자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최우선 과제로 안착해 신뢰를 쌓는 동시에 회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하는 지렛대로 삼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의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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