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한국피지컬AI협회 "피지컬 AI 기술주권 확보 기반 마련"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한국피지컬AI협회는 '피지컬AI 전문가 협의회'를 출범해 로보틱스, 자율주행, 드론 등 분야의 표준화 전략 수립과 국내 산업 생태계 선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피지컬AI는 인간처럼 시각과 언어를 이해하고 물리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시각언어행동(VLA·Vision-Language-Action) 기반 AI 기술을 말한다.
협회는 국내 기술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피지컬AI 분야의 선제적인 표준화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전문가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마음AI[377480], 퓨리오사AI, 크라우드웍스[355390], 로보케어 등 피지컬AI 분야 주요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보틱스, 자율주행, 드론 등 VLA 표준 연구 및 표준안 발굴, 가칭 '피지컬AI표준화포럼' 추진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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