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최근 9천900원짜리 운동화로 인기를 끈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2만원대 덕다운 경량 베스트(조끼)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의류 자체 브랜드(PB)인 'F2F' 덕다운 경량 베스트를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오리털 솜털·깃털 비율을 8대 2로 채워 가볍고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홈플러스는 또 기능성 이너웨어인 '히트플러스'의 소재를 개선해 보온 기능을 강화하는 등 방한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고 설명했다.
손영우 홈플러스 의류 총괄부장은 "가을·겨울 시즌에는 베스트와 플리스, 이너웨어와 같은 기능성 의류가 뛰어난 가성비와 품질을 바탕으로 인기"라며 "다양한 신상품과 할인 행사를 통해 알뜰하게 간절기 및 겨울 의류를 마련하려는 고객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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