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WCD Korea, 회장 정다미)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여성 인적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Empowering Women: The Key to Sustainable Corporate Management)'을 주제로 창립 9주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수 로이드 국제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ISSB) 부위원장이 기조연설에 나섰고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는 상장사, 공기업, 매출 300억원 이상 외감 대상 비상장기업의 등기이사, 금융회사 등의 대표 18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