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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공모가 5만8천원 확정…경쟁률 488.9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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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공모가 5만8천원 확정…경쟁률 488.9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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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제약, 공모가 5만8천원 확정…경쟁률 488.95대 1
    코스피 상장 뒤 예상 시총 8천468억원…기관 보유 확약률 70% 달성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제약사 명인제약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5만8천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천28곳이 참여해 단순 경쟁률 488.95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물량의 99.99%가 공모가 밴드 상단인 5만8천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1천972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8천468억원이 될 전망이다.
    기관 투자자의 확약 참여 비율은 69.6%로 집계됐다.
    최근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관 확약 비율을 최소 40% 달성해야 한다. 수익 만을 노린 단타 매매로 IPO(기업공개) 시장이 이상 과열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처다. 다만 올해 말까지는 한시적으로 30%로 완화 적용된다.
    명인제약은 잇몸 치료 보조제 '이가탄'으로 대중 인지도가 높지만, 실제로는 중추신경계(CNS)와 관련한 전문 의약품이 주력인 곳이다.
    파킨슨 치료제, 불안·수면치료제, 우울증 치료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을 만든다.
    회사 측은 IPO로 조달한 자금을 CNS 신약인 '에베나마이드'의 연구개발과 공장 설비 증설 등에 쓸 계획이다.
    명인제약은 이번 달 18∼19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고 다음 달 1일 코스피에 상장할 계획이다. 대표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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