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안다르는 새로운 브랜드 '스트레치유어스토리'(STRETCH YOUR STORY)를 론칭하고 미국시장을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레치유어스토리는 안다르 창립 후 10년간 고도화한 애슬레저(일상 운동복)의 기술과 전문성을 집대성한 브랜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안다르는 지난 7월 미국 현지에 커머스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온라인 스토어를 시범 운영해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확보했다.
선공개한 여성 제품 50종을 통해 미국 소비자의 치수 적합도와 선호 디자인, 재구매율 및 반품률 등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안다르는 이달에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며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미국 애슬레저 시장은 지난해 기준 970억 달러(한화 135조원) 규모에 달할 만큼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성숙한 시장"이라며 "서구인의 체형에 맞게 설계된 브랜드 '스트레치유어스토리'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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