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스위스 럭셔리 서밋 참석
포바이포 의료기기 업체와 업무 협약

▲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4일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백주석 대표는 "사회적 비용이 날로 커지는 경력단절여성의 어려움을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했다"고 말했다.
▲ 번개장터 최재화 대표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7회 럭셔리 이노베이션 서밋'에 한국 대표 패널로 참여했다. 최 대표는 명품 리세일 시장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 포바이포[389140]는 X선 진단 의료기기 전문업체 제노레이[122310]와 의료영상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자체 개발한 화질 개선 AI 설루션 '픽셀'을 의료영상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딥러닝은 제조업 현장에 특화된 문서 자동화 설루션 '딥 에이전트 포 제조'를 출시했다. 4억장 이상 문서 데이터로 학습한 모델을 바탕으로 비정형 문서를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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