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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U+t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AI 기반 UX 혁신·채널 탐색 시각화 성과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IPTV 서비스 'U+tv'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U+tv의 사용자 경험(UX) 개선을 통해 이번 수상을 따냈다.
    지난해 적용한 'ixi'(익시) 음성검색은 명령어 기반에서 인공지능(AI) 대화형 에이전트 방식으로 진화했다. 올해 7월부터 순차 적용 중인 실시간 채널은 고객이 채널 탐색·시청에 유용한 기능들을 쉽게 발견하고 컨트롤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콘텐츠 상세·구매 화면을 개선해 시청 결정을 빠르게 내리고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CX센터 UX담당은 "앞으로도 U+tv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새롭고 심플한 UX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도전과 도약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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