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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도쿄게임쇼에 '칠대죄 오리진'·'몬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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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도쿄게임쇼에 '칠대죄 오리진'·'몬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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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도쿄게임쇼에 '칠대죄 오리진'·'몬길' 출품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오는 9월 25일부터 일본 지바(千葉)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TGS에서 개발 중인 신작 '일곱 개의 대죄(칠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현지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인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게임의 스토리 모드와 오픈월드 모드,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몬길'은 넷마블이 2013년 출시해 인기를 끈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지난 20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5에서도 삼성전자[005930] 부스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시연 빌드에서는 주인공인 모험가 '클라우드'와 소꿉친구 '베르나'를 중심으로, 몬스터를 흡수하는 '야옹이'와 함께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이고 수집하는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날 TGS 2025 특설 페이지를 열고, 출품작과 무대 행사 등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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