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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미국 초희귀질환 환아 정밀 유전체 분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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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미국 초희귀질환 환아 정밀 유전체 분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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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빌리언, 미국 초희귀질환 환아 정밀 유전체 분석 지원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394800]은 미국 비영리단체 'N=1 콜라보레이티브(N=1 Collaborative·이하 N1C)'와 협력해 초희귀 YWHAG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아를 위한 정밀 유전체 분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5세 소년 제임스로, 발작과 발달 지연을 유발하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법이 없는 초희귀질환 YWHAG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고해상도 전장유전체(WGS·Whole genome sequencing) 분석과 AI 기반 유전변이 해석 기술을 통해 제임스의 DNA를 정밀 분석하고 변이 유전자만 선택적으로 겨냥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도출해 N1C에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치료제 개발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N1C는 쓰리빌리언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찰스 리버(Charles River Laboratories)'와 협력해 제임스를 위한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치료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YWHAG 유전자 변이를 가진 다른 환아들에게도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N1C와 함께 제임스와 YWHAG 변이 환자를 위한 지원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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