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자사 모바일 서비스 '큐브'의 신규 고객에게 자산 관리 서비스인 '디지털케어'를 3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케어는 애초 NH투자증권에 1천만원 이상의 자산을 맡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디지털 어드바이저를 통해 신속히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실시간 자산 변동 알림 등의 편의 기능을 쓸 수 있다.
큐브 신규 고객이면 계좌를 개설하고 바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3개월 기간이 끝나더라도 잔고가 1천만원 이상이면 계속 서비스가 열린다.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의 김봉기 상무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이 스스로 투자 역량을 키우고 성공적 투자 여정을 완성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디지털케어 서비스의 지향점"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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