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는 개인사업자 대출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누적 공급액이 약 4조원까지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누적 공급액이 1조8천500억원,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 누적 공급액이 약 1조9천200억원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과 편의 서비스로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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