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미분양관리지역 1곳으로 줄어…경기도 이천시만 남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 1곳으로 줄어…경기도 이천시만 남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분양관리지역 1곳으로 줄어…경기도 이천시만 남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미분양관리지역이 경기도 이천시 한 곳으로 줄었다.
    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이달 전국적으로 경기도 이천시만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관리지역이 지난달 경기도 평택시와 이천시, 울산시 울주군, 강원도 강릉시, 전남 광양시 등 5곳에서 이달 이천시 한 곳으로 감소한 것이다.
    이천시 미분양 공동주택의 규모는 지난 6월 말 기준 1천327가구로, 관리지역 적용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다.
    HUG는 미분양 규모가 1천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 가구 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속도가 빠르거나, 미분양 물량 해소가 저조하거나, 신규 미분양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을 관리지역으로 선정한다.
    관리지역에서 분양 보증 발급을 위해서는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한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