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산나눔재단은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플랫폼 '마루' 입주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 직원 수 3∼12인 규모의 국내 스타트업(사행 및 유흥 업종 제외)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면접 평가를 거쳐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오는 11월부터 최대 1년 6개월간 마루에서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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