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와 '미래세대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년간 총 200만달러(약 27억원)를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 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앞으로도 국가와 환경에 관계없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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