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H농협손해보험은 송춘수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당진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 조사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조사 인력 사고 현장 우선 투입, 신속한 피해 조사 실시, 손해액 50% 이내 보험금 선지급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빠른 피해 복구를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