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는 서울 노원구에 분산에너지 융복합 EV 스테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소를 노원구에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EVSIS·서울 노원구 탄소중립추진단·OCI파워·EV100 등이 참여했다.
노원구는 지난해 11월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됐다.
협약을 통해 EVSIS는 전기차 충전기 납품을, 노원구는 부지 제공, OCI[456040] 파워는 태양광·ESS 발전소 구축, EV100은 부지 영업과 사업 전문 컨설팅을 담당한다.
오는 9월 노원구 섬밭로에 복합형 프리미엄 친환경 충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노원구 전역에 친환경 충전소가 확대될 예정이다.
노원구 일대 공영주차장, 공원, 학교 등 유동량과 주차면이 많은 주민 근린생활시설 위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EVSI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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