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5.27

  • 3.58
  • 0.07%
코스닥

1,117.50

  • 2.30
  • 0.21%
1/3

한은 "유가·환율 안정세 이어지면 7월 물가 오름폭 축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은 "유가·환율 안정세 이어지면 7월 물가 오름폭 축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은 "유가·환율 안정세 이어지면 7월 물가 오름폭 축소"
    "6월 상승률 오른 것은 유가 일시급등·농축수산물 기저효과 때문"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2일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높아졌는데, 이는 중순경 유가의 일시 급등과 농축수산물 등의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주재한 물가상황 점검회의에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2%대로 올라선 배경을 이렇게 분석했다.
    아울러 "최근과 같은 국제 유가와 환율 안정세가 이어질 경우 7월에는 소비자물가 오름폭이 축소될 것"이라며 "향후 상승률은 2% 근방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국 관세정책과 중동정세, 여름 기상 여건 등 불확실성이 크고 생활 물가도 높은 만큼 물가 상황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1(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2% 올랐다. 5월 1.9% 상승률로, 1%대로 하락한 지 한달만에 2%대로 복귀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