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산불피해' 사과 재배면적 3년째 감소…배·봄감자 면적도 줄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불피해' 사과 재배면적 3년째 감소…배·봄감자 면적도 줄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불피해' 사과 재배면적 3년째 감소…배·봄감자 면적도 줄어
    통계청 재배면적조사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사과와 배의 재배면적이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5년 맥류, 봄 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3만3천246㏊(헥타르·1㏊=1만㎡)로 작년보다 67㏊(0.2%) 줄었다.
    2023년(-2.4%)과 지난해(-1.4%)에 이어 3년째 감소세다.
    작년 사과값 상승으로 사과를 키우려는 농가가 늘어 미과수 재배면적이 8.1% 증가했으나 경북 산불 피해로 성과수를 포함한 전체 재배면적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배 재배면적은 9천361㏊로 작년보다 60㏊(0.6%) 줄어 역시 3년 연속 감소했다.
    2023년과 작년에는 각각 0.8%, 1.9% 줄었다.
    올해 맥류 재배면적은 3만4천314㏊로 지난해보다 1천480㏊(4.5%)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보리가 2만5천235㏊로 1천937㏊(8.3%) 늘었다. 작년 보리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다.
    밀은 기상 여건 악화로 재배면적이 457㏊(4.8%) 감소한 9천79㏊로 집계됐다.
    봄 감자의 재배면적은 1만4천927㏊로 파종기 가격 하락과 기온 등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594㏊(3.8%) 줄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