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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남부서 이스라엘군 전차 폭발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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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남부서 이스라엘군 전차 폭발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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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 남부서 이스라엘군 전차 폭발 7명 사망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가자지구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전차가 폭발해 군인 7명이 숨졌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이동하던 이스라엘군 푸마 장갑공병전차에서 폭탄이 터지며 차량에 불이 붙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조직이 이 폭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화재를 진압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전차에 타고 있던 605공병대대 마탄 샤이 야시노프스키 중위(21) 등 이 부대 소속 군인 7명이 사망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지상전에서 숨진 군인이 총 440명으로 늘었다고 집계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로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의 무력충돌을 멈추고 휴전한 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초점은 다시 가자지구로 옮겨간다"며 "인질들을 귀환시키고 하마스 정권을 붕괴시키겠다"고 밝혔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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