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수입차 법인을 설립해 메르세데스-벤츠 최대 공식 딜러로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 현재 전국 19개 전시장, 19개 서비스센터, 7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한성자동차는 다음 달 전국 전시장에서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앰버서더를 초청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한성자동차 컬처 보야지 x 앰배서더'를 진행한다. 아울러 SNS 사진 공모전 등 고객 참여형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전개한다. 하반기에는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통합 멤버십 로열티 프로그램도 론칭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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