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반그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봉사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은 전쟁기념관에서 헌화와 묵념을 한 후 전사자 명비를 닦고 실내 전시실 등 내부 시설을 정리했다. 이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 임직원은 전쟁기념관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전쟁기념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천만원을 발전 기금으로 후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