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장학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순직하거나 부상한 직업군인 자녀 95명에 장학금 3억8천만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직업군인 자녀 누적 495명에게 15억원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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