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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中총리, 日재계단체에 "美관세 대응서 중일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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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中총리, 日재계단체에 "美관세 대응서 중일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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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창 中총리, 日재계단체에 "美관세 대응서 중일 협력해야"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일본 재계 단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해 "세계에 대한 도전이며 중일 양국이 협력해 대항해야 한다"고 말했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서 고노 요헤이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회장 등 일행과 만나 중일관계가 "개선과 발전의 특별한 시기에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고 협회 방중단에 동행한 관계자가 밝혔다.
    1992∼1993년 일본 정부에서 관방장관을 지낸 고노 회장은 리 총리에게 올해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담의 참석과 판다 대여를 요청했다.
    리 총리는 일본이 판다 대여를 희망하는 점과 관련해 "중요한 제안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는 중국과의 무역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일본의 재계 단체로, 이번 방중단은 약 100명으로 구성됐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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