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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LH 공공주택 입찰 담합' 중견 건설사 4곳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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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LH 공공주택 입찰 담합' 중견 건설사 4곳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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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LH 공공주택 입찰 담합' 중견 건설사 4곳 현장 조사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건설사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사 입찰에서 짬짜미를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신공영[004960]과 진흥기업[002780], 흥화건설, 동문건설에 조사관을 보내 입찰 관련 자료 확보 중이다.
    공정위는 이들이 '고양 창릉 아파트 건설공사' 등 LH 공공주택 건설 입찰에서 사전 협의를 통해 입찰 가격을 정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였는지를 들여다보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조사 중인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며 "법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traum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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