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친환경·재활용 산업의 글로벌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2025 이케아 데이'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케아 동북아 구매본부에서 구매 담당자 5명이 방한해 구매 정책 설명회 및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향후 코트라는 이케아 바이어가 국내 기업과의 2차 상담을 희망할 경우 국내 기업의 공장 방문을 지원하는 등 국내 기업 제품이 이케아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