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하와이관광청은 이마트 문화센터와 손잡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12개 이마트 지점에서 '하와이 문화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커피 클래스에서는 세계 3대 커피 산지 중 하나로 꼽히는 '하와이 코나 커피'를 시음하고, 코나 커피의 풍미와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하와이 대표 음식인 포케와 로코모코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하와이관광청 관계자는 "하와이는 미국 내 최대 커피 생산지"라며 "특히 코나 커피는 부드러운 산미와 고소한 향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좌는 트레이더스 동탄과 신도림, 목동·양천 등 전국 12개 이마트 문화센터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polp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