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정보보호 투자 규모, 전담 인력 등 정보보호 현황을 의무로 공개해야 하는 기업으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를 포함한 671개 사를 발표했다.
회선 설비를 보유한 기간통신사업자가 8곳 늘어나는 등 지난해보다 16개 회사가 더 포함됐다.
기간통신사업자로는 통신 3사를 비롯한 61개 사, 데이터센터 사업자 26개 사, 상근 종합병원 35곳 등이 정보보호 활동 공시 대상에 포함됐다.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은 6월 30일까지 정보보호 현황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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