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모빌리티는 30일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분당차병원이 '택시기사 의료비 안심지원 사업'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위소득 140% 이하의 현직 또는 휴직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민감 보험 적용분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에 대해 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상시 모집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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