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판교 타운홀에서 K-BD네트워크와 '딜메이커 아카데미 1차 컨설팅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내 바이오기업 파트너링 역량을 키우고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바이오기업 사업개발(BD) 담당자 36명이 참석했다. K-BD네트워크는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영-BD' 워크숍 수료생 모임으로 2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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