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제도 성과중심 개편…CEO 기본급 제로 보수체계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글과컴퓨터[030520]는 7일 올해를 인공지능(AI) 사업으로 성과를 거두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김연수 대표가 직접 영업 전선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연내 고객사 300곳을 직접 방문해 AI 설루션을 소개하고 협력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또 최근 성과 중심 인사제도를 실행, 자신의 보수 체계를 기본급 없이 성과에 기반한 성과금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컴은 분기별 성과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우수 성과자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직접 발로 뛰며 AI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장 곡선을 그려내겠다"며 "기술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선 성과 중심 문화 정착이 필수인 만큼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따른다는 원칙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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