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한국인 유학생, 대만 타이베이 길거리서 피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유학생, 대만 타이베이 길거리서 피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인 유학생, 대만 타이베이 길거리서 피습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한국인 유학생이 대만 관광지 길거리에서 현지인에게 흉기에 찔렸다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6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대만의 명동'이라 불리는 타이베이 시먼딩에서 전날 오전 6시 22분께 30대 대만인 저우씨가 흉기를 휘둘러 20대 한국인 신모씨가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씨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신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를 타고 도망간 저우씨를 추적, 같은 날 오전 6시 54분께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저우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파악됐다.
    저우씨는 한국인 대학생 3명과 말다툼 후 분풀이로 본인의 차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친구의 생일 파티를 위해 시먼딩을 방문했다가 처음 본 가해자의 흉기에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후 저우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타이베이 지검으로 송치했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