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CU 매장에 AI 통역기 도입…38개 언어 서비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U 매장에 AI 통역기 도입…38개 언어 서비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CU 매장에 AI 통역기 도입…38개 언어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통역 서비스를 도입해 직영점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CU는 지난달 24일 명동과 홍대, 인천국제공항 등 외국인 고객 비율이 높은 5개 직영점에 휴대용단말기(PDA) AI 통역기를 비치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물론 체코어, 인도어, 스와힐리어까지 38개 언어를 통역할 수 있다.
    매장 근무자는 PDA로, 외국인 고객은 본인 스마트폰으로 대화를 나누면 말한 내용이 문자로 번역되는 방식이다.
    CU는 통역기 운영으로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이 더 늘 것으로 기대한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결제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77.1% 늘었다.
    올해 1∼3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구매 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7% 급증했다.
    오현진 BGF리테일 점포시스템팀장은 "AI 통역서비스는 K편의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며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점포 운영력과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