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에어와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국내 항공사 3곳이 27일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검진센터를 방문할 여유가 없는 운항·객실 승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온라인 정신건강 검진 및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항공사는 임직원 심리 안정을 지원해 항공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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