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관세청은 인천세관에서 규제발굴단 '리커스텀(Re:Custom)'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규제발굴단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수출입 기업, 통관·물류업계 등 유관기관 종사자 39명으로 구성됐다.
관세청은 규제발굴단의 건의를 바탕으로 규제 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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