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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서울PE와 M&A 투자계약 해지…새주인 찾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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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서울PE와 M&A 투자계약 해지…새주인 찾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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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아, 서울PE와 M&A 투자계약 해지…새주인 찾기 난항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기업 회생 절차를 밟으면서 새 주인을 찾던 위니아가 사모펀드 서울프라이빗에쿼티(PE)와 맺은 조건부 경영권 매각 투자 계약이 해제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니아는 서울PE가 조성한 합자회사 에스피이신성장바이아웃펀드1호와 체결한 '회생절차 주식회사 위니아 인수합병(M&A)에 관한 조건부 투자 계약'이 해제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조건부 투자 계약상 투자자가 납입해야 하는 2차 계약금이 납입되지 않은 데 따른 계약해제"라고 사유를 밝혔다.
    경영난으로 법정 관리에 들어간 위니아는 조기 경영 정상화 방안으로 M&A 투자자 유치를 추진해왔다.
    앞서 위니아는 에스피이신성장바이아웃펀드1호와 M&A를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18일 공시한 바 있다.
    향후 공개 입찰에서 인수의향자 또는 입찰자가 없거나 더 유리한 인수 내용을 제시하는 입찰자가 없으면 회생법원 허가를 받아 최종 인수 예정자로 선정하는 계약이다.
    위니아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다. 이때까지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으면 회생절차 폐지 결정 후 파산 선고를 받을 수도 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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