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G모빌리티[003620](KGM)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총 8천45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동월(9천452대) 대비 10.5% 감소한 수준이다. 판매량에는 반조립제품(CKD)이 포함됐다.
해외 판매량은 5천780대로 작년보다 1.3% 증가했지만, 내수 판매량이 28.6% 감소해 2천676대에 그쳤다.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대기 수요로 인해 국내 판매가 감소했다고 KGM은 분석했다.
KGM 관계자는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함께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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