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제12회 정기총회와 함께 11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주거복지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 및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이날 국토부장관상인 대상은 전남개발공사의 '전남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이 수상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저출산과 지방소멸이라는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남형 외국인 근로자 전용 주거모델' 등 창의적인 주거복지 모델을 개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최우수상은 공공부문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민간부문에 ㈜안무서운회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상한 한국주거복지포럼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거복지 분야의 혁신적 사례를 발굴, 확산해 사람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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