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9.13

  • 91.46
  • 2.24%
코스닥

916.11

  • 22.72
  • 2.42%
1/7

박창숙 여경협 신임 회장 "여성기업에 새로운 희망씨앗 심을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창숙 여경협 신임 회장 "여성기업에 새로운 희망씨앗 심을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창숙 여경협 신임 회장 "여성기업에 새로운 희망씨앗 심을 것"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신임 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326만 여성기업과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창우섬유 대표이사로 지난해 12월 제11대 협회장으로 추대됐다.
    박 회장은 "저성장과 저출생, 장기화한 내수 침체에 직면한 지금 여성기업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과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5대 중점 추진과제로 ▲ 협회 대표성 강화 ▲ 여성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 여성특화 기술기반 산업 육성 ▲ 여성기업 육성사업 지원체계 정비 ▲ 여성기업 상생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326만 여성기업을 대변하는 법정 여성경제단체로 9천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