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지난 4일 8천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7천7억원을 기록하며 7천억원을 돌파한 지 4거래일 만이다.
전날 종가 기준 순자산액은 8천584억원이다.
이 상품은 국내 유일·최대 금 현물 투자 ETF로,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를 기초 지수로 추종한다.
금 선물형 ETF에 비해 롤오버 비용(선물 상품의 월물 교체 과정에서 드는 비용)이 없으며, 금 투자 ETF 중 유일하게 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순자산액의 빠른 증가 이유로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및 ACE KRX 금현물 ETF의 우수한 수익률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 덕분"이라며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606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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